여름철을 맞이하여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1박2일’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여정이 펼
쳐졌다. 특히 시즌1부터 시즌4까지 15주년을 맞이하여 그때 그시절 감성을 소환하는 여러 방송장면을 연출했다.
‘1박2일 시즌4’에 가장 늦게 합류한 나인우는 이날 게임에서 홀로 순천으로 보내지고 순천의 레전드 밥상인 꼬막정식
을 공수해 오는 미션을 홀로 수행하게 되었다. 무려 4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순천의 꼬막정식 음식점 순천만정문식
당으로 나인우는 이곳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장면도 있었으나 제작진에게 해맑게 질문을 날리며 15년 추억의 레전
드밥상에 대한 감성을 소환했다.
나인우는 순천만정문식당에서 마련된 ‘꼬막 복불복’ 대결에 돌입했고, 불판위에 꼬막이 먼저 입을 벌리면서 나인우는
제작진을 상대로 행운을 입증하기도. 마음씨 착한 나인우는 순천만정문식당 꼬막정식 점심메뉴를 획득하고 형들을 위
해 ‘내돈내산’ 저녁식사 꼬막정식 포장공수까지하고 기분좋게 순천을 떠나
발걸음을 옮겼다.
‘1빅2일’ 15주년 특집 순천꼬막 복불편은 시청률 10.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
다.
순천만정문식당
061-746-1800
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492
순천맛집.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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