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산채 한정식의 맛과 정을 한상차림으로~ 

2021년 다사다난한 해가 지나가고 2022년 호랑이해가 들어온다. 코로나정국이 전국을 휘감은지 3년째 들어가는 요즘 예전보다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특히 사회적거리두기로 시내활동보다는 탁뜨인 외부에서 가족단위 또는 소규모 단위로 힐링 여행을 즐기는 추세이다. 

경상남도 합천은 팔만대장경, 가야산, 천년고찰로 유명한 해인사등 고색창연한 명소가 있는 곳으로 청정한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유려한 산세로 사계절내내 많은 이들이 자주찾는 힐링 여행지중에 하나이다.

특히 합천 해인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죽기전 꼭 가봐야할 국내 100대 여행지 중에 하나이자 국보32호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법보종찰로서 국내외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상당하다. 일년내내 불교신도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많은 이들이 찾는 힐링성지라고 할 수 있다.

합천 해인사에서 좋은 시간을 만들었다면 이젠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도 하고 지역명품음식 탐방 또한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데 사찰아래에는 아에 산채한정식거리가 만들어져서 많은이들의 입과 코를 자극하는데 많은 음식점에서도 유독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까지 이구동성으로 추천하는 산채한정식맛집이 바로 해인사뚝배기가든식당이다.

수십년째 해인사 산채한정식거리에서 음식장사를 해왔으며 가야산의 각종 산나물과 직접 담근 장,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식재료의 맛을 살려 음식을 조리해서 산채나물 한정식 본연의 맛과 향 그리고 건강까지 선사해 주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뚝배기정식, 산채비빔밥, 더덕구이, 표고버섯, 불고기, 촌닭백숙, 닭도리탕, 도토리무침, 더덕파전까지 어머니 손맛이 제대로 담긴 정성어린 메뉴들로 한상가득 서비스해 오고 있다.

특히 산채정식은 합천 가야산 인근에서 채취한 싱싱한 산나물과 식재료, 숙성잘된 장맛이 제대로 구현되었으며 수십첩 밑반찬과 윤기 가득한 밥맛좋은 산채비빔밥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좋고 영양만점, 풍미가 좋은 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해인사 대표 맛집 해인사뚝배기가든식당의 오순분 대표에 따르면 “매일 당일 사용할 밑반찬과 음식들은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며 식재료 준비,손질에서 조리까지 신경안쓰는 것이 없다”며 “이런 정성이 있어 산채 한정식을 즐겨 찾아주시는 고객님께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합천 해인사 대표맛집 “해인사뚝배기가든식당”은 비교적 부담없는 가격에 영양만점 풍미 가득 산채나물,  다양한 식사메뉴를 제공하고 있고 넓지는 않지만 청결하고 깔끔한 매장관리로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좋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인사뚝배기가든식당

055-332-7517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1길 13-11

사이트 주소 : 뚝배기가든식당.kr

@단지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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